📅 2026년 6월 28일 (일) 오늘의 복지 뉴스 · 제2보
👴 노인 복지 · 일자리

"65세인데 할 일이 없다고요?" 올해 나라가 115만 개 일자리 뿌린다 — 월 최대 76만원·공익활동·시장형 완전 정복, 지금 신청 안 하면 자리 없어집니다!

"일하고 싶어도 나이 때문에 어디서도 안 받아준다"는 어르신들의 말이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115만 2천 개의 노인 일자리를 쏟아냅니다. 지난해보다 5만 4천 개 늘어난 수치입니다. 월 최대 76만 원을 받으며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지금 열려 있습니다.

📌 이것만 알면 됩니다

🔍 왜 이 정책이 나왔나요?

대한민국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026년 기준 약 1,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노인 빈곤율은 OECD 최고 수준인 약 40%에 달하며, 기초연금만으로는 생계가 어렵다는 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이에 정부는 단순한 생계 보조를 넘어 "건강하게 사회에 기여하며 소득을 얻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해왔습니다.

2026년에는 신노년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반영한 사회서비스형·시장형 일자리 비중을 확대하고, 공익활동형 일부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상 우선지정일자리로 운영해 참여자의 권리를 강화했습니다.

💼 유형별 한눈에 보기

공익활동형
월 29만원
65세↑ 기초연금 수급자 | 월 30시간 | 경로당 배식·노노케어 등
사회서비스형
월 59.4만원
65세↑ 소득무관 | 월 60시간 | 취약계층 지원·시설 보조
시장형 사업단
월 최대 76만원
60세↑ 소득무관 | 실버카페·도시락 제조 등 수익창출형
취업알선형
사업장별
60세↑ 소득무관 | 기업 직접 취업 연계 | 임금 기준 적용

📊 유형별 상세 비교표

유형신청 연령기초연금월 활동비월 활동시간
공익활동형만 65세 이상수급자만 가능약 29만 원30시간
사회서비스형만 65세 이상무관약 59만 4천 원60시간
시장형 사업단만 60세 이상무관최대 76만 원근무 시간별
취업알선형만 60세 이상무관사업장별사업장별

📈 2024년 → 2026년 노인일자리 규모 변화

120만 110만 100만 90만 103만 2024년 109.8만 2025년 115.2만 🏆 2026년 역대 최대

📋 신청 방법 (단계별)

1
원하는 유형 결정 — 공익활동·사회서비스·시장형·취업알선 중 본인에게 맞는 유형 선택 (연령·소득 조건 확인)
2
수행기관 확인 —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중 가까운 곳 파악
3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 오프라인: 수행기관 방문 / 온라인: 노인일자리 여기(seniorro.or.kr) 접속
4
서류 제출 — 신분증, 신청서, 통장 사본 (유형·기관별 추가 서류 상이)
5
선발 후 협약·교육 이수 — 고득점자 순 선발 → 협약서(또는 근로계약) 체결 → 교육 이수 → 사업 수행

⏰ 모집 시기 및 추가 신청 안내

2026년 사업 정기 모집은 2025년 11월 28일~12월 26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중도 이탈로 인한 결원 발생 시 추가 모집이 수시로 진행되므로, 지금이라도 관할 수행기관이나 노인일자리 상담 전화(☎ 1544-3388)로 문의하면 기회가 있습니다.

✅ 내가 신청할 수 있는지 5가지 확인

⚠️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생계급여 수급자 제외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를 받고 있다면 취업알선형 일부를 제외하고 신청이 불가합니다.

직장가입자 제외 —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참여가 원칙적으로 제한됩니다.

장기요양 1~5등급 제한 —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는 전문의 활동 가능 진단서 첨부 시 예외적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선발 기준 경쟁 — 인기 유형(특히 시장형)은 정원이 한정돼 있어 소득·활동 역량 등 평가 후 고득점자 순 선발됩니다.

📞 담당 기관 및 문의처

온라인 신청: 노인일자리 여기 seniorro.or.kr

오프라인 신청: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노인일자리 상담 대표 전화: ☎ 1544-3388

한국노인인력개발원: kordi.or.kr

보건복지부 콜센터: ☎ 129

※ 지역별·기관별 모집 인원과 유형이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가까운 수행기관에 먼저 문의하세요.

💬 전문가 찬반 론평

🟢 찬성

"노인 빈곤율 40%에 달하는 현실에서 115만 개 일자리 확대는 단순한 복지를 넘어 노인의 사회적 존재감과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정책이다. 활동비가 생계를 전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그 의미는 크다."

— 노인복지 현장 활동가

"시장형·취업알선형 일자리 확대는 어르신의 경력과 숙련을 실제 시장에 연결하는 시도로, 단순 봉사를 넘어 진정한 경제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방향성이 올바르다."

— 고령사회 정책 연구자

🔴 반대 / 우려

"공익활동형 월 29만 원은 OECD 최저 수준의 노인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일자리 수를 늘리는 것보다 단가를 현실화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

— 사회복지학과 교수

"생계급여 수급 노인은 오히려 노인일자리에서 제외된다는 역설이 존재한다. 가장 취약한 계층이 제도에서 배제되는 구조적 사각지대를 먼저 해소해야 한다."

— 저소득층 권익 지원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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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식 자료 및 공개된 정책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활동비·모집 인원·신청 시기는 지역별·기관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담당 기관(노인일자리 상담 ☎ 1544-3388, 보건복지부 ☎ 129)에 확인하세요.

작성일: 2026년 6월 28일 | 오늘의 복지 뉴스 제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