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이후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전기·가스 요금 부담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특히 노인·장애인·영유아 세대는 냉방·난방을 포기하면 건강 위협을 받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에너지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자 에너지바우처 지원 단가를 해마다 인상해 왔으며, 2026년에는 역대 최고 지원금을 확정했습니다. 4인 이상 가구 기준 전년 대비 약 47,000원 인상되었습니다.
| 가구원 수 | 연간 지원 금액 | 전년 대비 |
|---|---|---|
| 1인 세대 | 295,200원 | ↑ 인상 |
| 2인 세대 | 407,500원 | ↑ 인상 |
| 3인 세대 | 532,700원 | ↑ 인상 |
| 4인 이상 세대 | 701,300원 | ↑ 인상 |
| 조건 | 내용 |
|---|---|
| 복지 수급 자격 | 기초생활수급자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중 하나 이상) |
| 세대 특성 | 노인(만 65세 이상), 영유아(만 6세 미만), 장애인, 임산부, 희귀·중증난치질환자 중 하나 |
| 거주 요건 | 대한민국 국민 (외국인 제외) |
| 중복 제한 | 긴급복지지원 연료비, 연탄쿠폰 등 중복 수급 불가 |
※ 작년에 이미 수급했고 정보 변동이 없는 가구는 자동 갱신 (별도 신청 불필요)
🗓 2026년 6월 15일(월) ~ 2026년 12월 31일(목)
📌 사용 기간: 2026년 7월 1일 ~ 2027년 5월 31일 (11개월)
⚠ 신청하지 않으면 단 1원도 지급되지 않습니다!
→ 5개 모두 해당하면 100% 신청 가능!
① 에너지바우처는 현금 인출 불가 — 지정 에너지 분야에만 사용 가능
② 기존 수급자도 세대원 변동·주소 변경 시에는 반드시 재신청 필요
③ 사용 기간(2027년 5월 31일) 내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
④ 긴급복지지원 연료비 등 유사 지원과 중복 수급 불가, 이미 받고 있다면 상담 후 선택
🏛 신청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센터)
🌐 온라인 신청: 복지로 www.bokjiro.go.kr
📱 에너지바우처 공식: www.energyv.or.kr
📞 콜센터: 한국에너지공단 1670-0900 / 복지로 129
🕐 운영시간: 평일 09:00 ~ 18:00
"에너지 빈곤은 단순한 요금 문제가 아니라 생명권 문제입니다. 지원 단가를 해마다 현실화하는 것은 최소한의 사회적 책무이며, 이번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은 방향성 면에서 정확합니다."
"자동 갱신 도입으로 행정 문턱이 낮아진 것은 긍정적입니다. 수급자 본인이 신청을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신청 실패' 현상이 실제 현장에서 빈번했기 때문입니다."
"대상을 세대 특성(노인·장애인 등)으로 제한하면 청·장년 수급 가구는 동일한 에너지 빈곤 상태에서도 지원을 받지 못합니다. 보편적 에너지기본권 관점에서 대상 확대 논의가 시급합니다."
"바우처 방식은 현금 지원 대비 행정비용이 높고 사용처가 제한됩니다. 취약계층 일부는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접근이 어려워 온라인 신청 옵션의 실효성이 낮다는 점도 개선 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