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20일 (토) 오늘의 복지 뉴스 · 제1보
🦽 장애인 복지

"활동지원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혼자 화장실도 못 갑니다" — 드디어 바뀝니다! 2026년 개인예산제 전국 확대 + 최중증 53시간 추가, 지금 신청 안 하면 손해입니다

하루 24시간이 아닌 하루 몇 시간밖에 살지 못하는 중증장애인들이 있습니다. 활동지원 시간이 부족해 혼자서는 화장실도 못 가고, 밥도 못 먹는 현실. 그 절박한 요구에 2026년 정부가 응답했습니다. 최중증장애인 활동지원 시간이 월 53시간 추가되고,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내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개인예산제가 전국 33개 지역으로 확대됩니다.

📌 이것만 알면 됩니다

🔍 왜 이 정책이 나왔나

장애인 활동지원 제도는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활동지원사를 연결해 주는 핵심 복지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지원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 밤·새벽에는 사실상 방치 상태인 최중증장애인이 많았습니다. 둘째, 모든 서비스가 정부가 정해준 방식대로만 제공되어 개인의 다양한 필요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2026년 정부는 예산 2조 8,102억 원(전년 대비 +2,779억 원)을 투입해 이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에 나섭니다.

📊 2026년 장애인 활동지원 핵심 변경 사항

항목2025년2026년변화
활동지원사 시급1만 6,620원1만 7,270원+3.9% 인상
최중증 가산급여월 205시간월 258시간+53시간
수급 인원13만 3천 명14만 명+7,000명
개인예산제 시범일부 지역전국 33개 지역·960명대폭 확대
총 예산2조 5,323억원2조 8,102억원+2,779억원
📈 2026년 활동지원 변화 한눈에 보기 2025 시급: 16,620원 2026 시급: 17,270원 ▲ 시급 3.9% 인상 2025 가산급여: 205h 2026 가산급여: 258h ▲ +53시간 추가 2025 수급: 133,000명 2026 수급: 140,000명 ▲ +7,000명 확대 🆕 개인예산제란? 정부가 서비스를 지정해주는 대신 → 장애인 본인이 활동지원·주간활동·발달재활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 전국 33개 지역 960명 대상 2026년 확대 시행 내가 원하는 서비스 = 내가 결정한다

📋 개인예산제·활동지원 신청 방법

⏰ 시행 일정 및 신청 기간

단가 인상·가산급여 확대: 2026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2026년 연중 모집 (공고 수시 확인 필수)

신규 수급 신청: 연중 상시 — 주민센터 방문 후 60일 이내 수급 결정

⚠️ 개인예산제 960명 선착순 마감 — 공고 확인 즉시 신청하세요!

✅ 내가 해당되는지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 주의사항

① 개인예산제는 현재 '시범사업' 단계로 전국 모든 지역에서 신청 불가 — 33개 시범 지역 거주자만 해당

② 활동지원 수급 신청 시 소득·재산 심사 없음, 그러나 장애 정도 심사(서비스 지원 종합조사) 필수

③ 기초생활수급자도 본인부담금 면제 대상 — 가구 소득에 따라 본인부담금 차등 적용

④ 개인예산제 참여 후 서비스 변경 시 사전에 지원기관과 반드시 협의 필요

📞 담당 기관 및 문의처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 044-202-3356

국민연금공단 활동지원 수급 신청: 국번없이 1355

한국장애인개발원 (개인예산제): 02-3433-0600 / www.koddi.or.kr

주민센터 방문 신청: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 (연중 상시)

서울시 복지포털: 02-2079-8100

💬 전문가 찬반 론평

🟢 찬성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을 복지 '수혜자'가 아니라 서비스를 선택하는 '주체'로 전환하는 패러다임 전환입니다. 최중증 가산급여 53시간 확대와 병행될 때 실질적인 자립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 장애인복지정책 연구자

"시급 3.9% 인상은 활동지원사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나아가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공급자와 수요자 양쪽 모두를 강화하는 균형 잡힌 정책 방향입니다."

— 돌봄노동자 권익 활동가

🔴 반대 / 우려

"33개 지역 960명이라는 개인예산제 규모는 전국 14만 활동지원 수급자 대비 0.7%에 불과합니다. 상징적 시범사업에 그치지 않으려면 신속한 전국 확대 로드맵이 먼저 제시되어야 합니다."

— 재정정책 연구자

"개인예산제는 스스로 서비스를 선택하기 어려운 최중증 지적·자폐성 장애인에게 오히려 지원 공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보호자 및 지원인력의 역량 강화 없이는 제도 취지가 훼손될 우려가 있습니다."

— 발달장애인 지원 현장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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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지원 여부 및 신청 자격은 담당 기관(국민연금공단·주민센터·한국장애인개발원)에 직접 확인하세요.
작성일: 2026년 6월 20일 | 출처: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에이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