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17일 · 오늘의 복지 뉴스 제1보 · 지원금·세금환급
💰 근로장려금 2026

"맞벌이인데 소득 4,400만원이라 근로장려금 못 받는다고요?" 틀렸습니다 — 소득기준 대폭 완화, 최대 330만원·9월 지급 확정, 지금 당장 자동신청 확인하세요

매년 5월이면 "나는 안 되겠지"하고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달라졌습니다. 맞벌이 가구 소득 상한이 4,400만원으로 껑충 뛰었고, 자동신청 제도가 전 연령으로 확대됐습니다.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다면 지금 당장 조건을 확인해보세요. 안 받으면 그냥 날리는 돈입니다.

📌 이것만 알면 됩니다

📰 왜 이 돈을 놓치면 안 되나

근로장려금(EITC)은 국세청이 저·중소득 근로자·사업자 가구에 직접 현금을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세금을 안 냈어도 받을 수 있고, 신청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매년 수백만 명이 자격이 되는데도 몰라서, 귀찮아서 신청을 안 해 돈을 그냥 포기합니다.

2026년 가장 큰 변화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맞벌이 가구 소득 상한이 3,800만원에서 4,400만원으로 600만원 인상됐습니다. 둘째, 60세 이상에게만 적용됐던 자동신청 동의 제도가 전 연령으로 확대돼, 한 번만 동의해두면 다음 해부터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 2026년 근로장려금 지급 기준 한눈에 보기

구분소득 상한최대 지급액재산 기준
단독가구2,200만원 미만최대 165만원가구 전체 재산
2억 4천만원 미만
(1.7억 이상이면 감액)
홑벌이가구3,200만원 미만최대 285만원
맞벌이가구 🆕4,400만원 미만최대 330만원
항목내용
대상 소득 종류근로소득, 사업소득(보험·방문판매 등 포함), 종교인 소득
정기 신청 기간2026년 5월 1일 ~ 6월 1일
반기 신청 (하반기)2026년 9월 1일 ~ 9월 15일 (하반기 반기 신청)
지급 시기 (정기)2026년 9월 말 지급 예정
자동신청 제도전 연령 확대 — 한 번 동의 후 매년 자동 신청
신청 채널홈택스(PC/앱), ARS 1544-9944, 세무서 방문

💡 가구 유형별 최대 지급액 비교

0 100 200 300 165만원 단독가구 2,200만원 미만 285만원 홑벌이가구 3,200만원 미만 330만원 🆕 맞벌이가구 4,400만원 미만 (만원)

🖊️ 신청 방법 (단계별)

  1. 자격 확인: 홈택스(hometax.go.kr) → 근로장려금 신청 → 간편 자격 조회
  2. 온라인 신청: 홈택스 PC 또는 손택스(모바일 앱) → 신청/제출 → 근로장려금 정기 신청
  3. ARS 신청: 1544-9944 전화 → 음성 안내에 따라 주민등록번호 입력 후 신청
  4. 방문 신청: 가까운 세무서 방문 → 근로장려금 신청서 작성 (신분증 지참)
  5. 자동신청 등록: 홈택스 → 자동신청 동의 → 내년부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처리

⏰ 2026년 근로장려금 일정 총정리

📌 정기 신청 마감: 2026년 6월 1일 (이미 마감 — 기한 후 신청 시 10% 감액 후 접수 가능)

📌 기한 후 신청: 2026년 6월 2일 ~ 11월 30일 (지급액 10% 차감)

📌 하반기 반기 신청: 2026년 9월 1일 ~ 9월 15일

📌 정기분 지급 예정일: 2026년 9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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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① 정기 신청(~6월 1일) 마감 이후 신청 시 지급액의 10%가 자동 감액됩니다. 지금이라도 기한 후 신청하세요 — 아예 안 받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② 재산이 1억 7천만원 이상~2억 4천만원 미만이면 지급액이 감액됩니다. 자격이 없어지는 게 아니니 신청은 하세요.

③ 지급 계좌를 미리 홈택스에 등록해두세요. 계좌 정보가 없으면 지급이 지연됩니다.

④ 부양가족이 없는 단독가구라도 나이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단, 30세 이상이어야 함).

📞 담당 기관 및 문의처

🏛️ 국세청 홈택스: www.hometax.go.kr

📱 손택스(모바일): 앱스토어 / 구글플레이에서 '손택스' 검색

☎️ 국세청 ARS: 1544-9944 (24시간, 자동신청 가능)

☎️ 국세청 상담센터: 126 (평일 09:00~18:00)

🏢 세무서 방문: 가까운 세무서 직접 방문 (신분증 지참)

💬 전문가 찬반 론평

🟢 찬성

"맞벌이 소득 상한 인상은 실질적 지원 대상을 넓히는 적절한 조치입니다. 물가·임금 상승을 반영한 기준 현실화로, 기존에 경계선에 걸려 탈락했던 저소득 맞벌이 가구가 실질적 혜택을 받게 됩니다."

— 노동·세제정책 연구자

"자동신청 제도의 전 연령 확대는 제도 이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입니다.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일수록 신청 절차에서 배제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소한 진일보한 변화입니다."

— 복지행정 전문 연구자

🔴 반대 / 우려

"소득 상한 인상이 표적 지원의 원칙을 희석시킬 수 있습니다. 맞벌이 4,400만원이면 중위소득 기준으로 낮지 않은 가구까지 포함되는 만큼, 재원의 효율적 배분 측면에서 보다 정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 재정경제 연구자

"기한 후 신청 시 10% 감액 규정은 정보 접근에 취약한 계층에게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제도를 몰라서 늦게 신청하는 분들이 오히려 불이익을 받는 구조는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 사회복지 현장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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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지원 여부는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또는 126(국세청 상담센터)에 확인하세요.

작성일: 2026년 6월 17일 · 오늘의 복지 뉴스 제1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