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매년 6만 명 이상의 청소년이 학교를 떠납니다. 그 중 상당수는 아무런 사회 안전망 없이 방치됩니다. 가정폭력, 빈곤, 정신건강 위기, 비행·일탈, 고립·은둔… 이 청소년들을 그냥 두면 성인이 된 후에도 만성적 복지 취약층으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정부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위기청소년에게 현금 또는 현물 형태의 특별지원을 제공합니다. 2026년에는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2.76억원 증액하고, 서비스 제공 센터를 12개소에서 14개소로, 전담 인력을 36명에서 48명으로 대폭 확충했습니다.
| 지원 분야 | 지원 내용 | 지원 한도 |
|---|---|---|
| 생활지원 | 의복·식비·연료비 등 기초 생계비 또는 숙식 제공 | 月 65만원 이하 |
| 건강지원 | 진찰·검사·약제·치료·입원·수술·간호 | 연 200만원 이하 |
| 학업지원 | 수업료·학교운영비 | 月 15만원 이하 |
| 학업지원(검정고시) | 검정고시 학원비 | 月 30만원 이하 |
| 자립지원 | 직업훈련비·자격취득비·취업활동비 | 月 36만원 이하 |
| 상담지원 | 심리상담·가족상담 | 月 30만원 이하 |
| 심리검사 | 심리·발달 검사비 | 연 40만원 이하 |
| 청소년활동지원 | 문화·체험·취미 프로그램 참가비 | 月 15만원 이하 |
📌 상·하반기 정기 모집: 대부분 상반기(2~3월), 하반기(8~9월) 집중 접수. 단, 긴급한 경우 연중 수시 신청 가능합니다.
📌 지역별 모집 기간이 다릅니다 — 반드시 거주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현재 모집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 하반기 접수가 곧 시작됩니다 — 8~9월 모집 전 서류를 미리 준비해 두세요!
① 지원 기간은 원칙적으로 1년 이내이며, 필요에 따라 연장 심의가 가능합니다.
② 생활지원과 학업지원 등 여러 분야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나, 타 급여와 중복 지원 여부는 심의 과정에서 검토됩니다.
③ 본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보호자, 사회복지사, 교사, 청소년지도사 등 제3자가 대리 신청할 수 있습니다.
④ 고립·은둔 청소년은 직접 신청이 어렵다면 청소년 상담 1388에 전화하면 담당자가 신청을 도와줍니다.
🏛️ 주관 부처: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
📞 대표 문의: 여성가족부 ☎ 02-2100-6313
📞 청소년 위기 상담 (24시간): ☎ 1388 (청소년 상담 전화, 무료)
💻 온라인 신청: 복지로 www.bokjiro.go.kr →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검색
🏢 오프라인 신청: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 추가 정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www.kdream.or.kr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학교 밖 청소년과 고립·은둔 청소년이 성인기 만성 빈곤으로 이행하는 것을 조기에 차단하는 핵심 안전망입니다. 예산 확대는 사각지대 해소 측면에서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고립·은둔 청소년은 스스로 지원을 신청하기 어렵다는 구조적 문제가 있습니다. 전담 인력과 서비스 센터를 동시에 늘린 이번 확충은 '찾아가는 복지'의 실질적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지원 한도 자체는 높아졌지만, 심의 위원회 방식 심사로 인해 실제 지원까지 4주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긴급 상황에 처한 청소년에게 이 기간은 너무 깁니다."
"지역별 모집 기간이 달라 정보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은 신청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반복됩니다. 전국 단위 상시 신청 체계 구축 없이는 제도적 형평성 문제가 지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