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14일|오늘의 복지 뉴스 · 제2보|노인·연금 분야
👴 노인 복지 · 연금 개편

"기초연금 34만원 받아도 생계급여가 깎입니다" 드디어 바뀝니다 — 2026 하반기 하후상박 개편·이중감액 폐지, 지금 모르면 수십만원 손해

기초연금을 받으면 생계급여가 줄고, 부부가 함께 받으면 20%가 더 깎이는 '이중 감액' — 정부가 드디어 뜯어고칩니다. 2026년 6월 11일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식 발표한 개편 방향, 지금 알아야 합니다.

📌 이것만 알면 됩니다

🚨 오늘의 핵심 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6년 6월 11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기초연금 구조를 하후상박형으로 개편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개편안은 2026년 9월까지 방향이 발표되고, 12월까지 세부 기준이 마련됩니다.

💡 지금 무엇이 문제인가

현재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노인 소득 하위 70%에게 일률적으로 월 최대 34만 9,700원을 지급합니다. 문제는 이 돈이 생계급여 계산에 포함되어, 기초생활수급자가 기초연금을 받으면 생계급여가 그만큼 깎히는 구조입니다. 즉, 기초연금을 받아도 실질 수령액이 늘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여기에 부부가 함께 기초연금을 수급하면 각각 20%씩 추가 감액됩니다. 국민연금 수급액이 일정 이상이면 기초연금도 연동해서 줄어드는 이른바 '이중 감액' 구조가 저소득 노인의 실질 생계를 더욱 어렵게 만들어왔습니다.

📊 현행 vs 개편 예정 비교

❌ 현행 (2026년까지)

• 소득 하위 70% 전체에 동일 금액 지급

• 생계급여에 기초연금 포함 → 실질 수령 제자리

• 부부 동시 수급 시 각 20% 추가 감액

• 국민연금 수급자 연동 감액

✅ 개편 예정 (2027년~)

• 소득 하위 40%에 최대 혜택 집중

• 기초연금 인상분 생계급여 산정에서 제외 추진

• 부부 이중감액 완화 검토

• 국민연금 연계 개편으로 불이익 최소화

📋 현행 기초연금 제도 현황 (2026년 기준)

구분 내용
지급 대상 만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 노인
소득 기준 (단독가구) 월 소득인정액 247만원 이하 (기준중위소득 96% 수준)
최대 지급액 (단독) 월 34만 9,700원
부부 수급 시 각각 20% 감액 → 1인당 최대 27만 9,760원
기초수급자 영향 기초연금이 생계급여 산정액에 포함 → 실질 수령 변화 없는 경우 발생
국민연금 연동 국민연금 수령액이 높을수록 기초연금 감액
개편 시행 예정 2027년 상반기 (개편안 2026년 9월 발표)

📊 하후상박형 개편 — 소득 구간별 기초연금 방향

소득 하위 구간별 기초연금 지급 방향 (개편 후 예상) 최대 혜택 하위 40% 하위 40~70% 상위 30% 34만원 이상 집중 지원 점진적 감액 지급 제외 ← 저소득층 집중 지원 | 고소득층 축소 →

📅 향후 개편 시행 일정

2026년 6월 11일 ✅ 완료

정은경 복지부 장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하후상박 개편' 공식 발표

2026년 9월 — 개편 방향 공식 발표 예정

구체적인 소득 구간별 지급액, 이중감액 해소 방안, 국민연금 연계 조정 기준 공개

2026년 12월 — 세부 기준 확정

국회 심의 절차 시작. 수급자 전환 기준 및 전이 기간 결정

2027년 상반기 — 단계적 시행 예정

개편된 하후상박형 기초연금 적용 시작. 기존 수급자 소득 재산정 실시

⏰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아직 기초연금을 신청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 노인이라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개편 전까지는 현행 기준이 적용되며, 소급 지급은 신청일 기준 최대 1개월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개편 이후 수급액 변화는 2026년 9월 발표를 확인하세요.

✅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 나에게 해당되는가?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개편안을 반드시 주시하세요!

만 65세 이상이고 소득 하위 70% 기준(단독 월 247만원 이하)에 해당한다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데 생계급여는 그대로거나 줄어든 경험이 있다 (이중감액 해당 가능)
부부 모두 기초연금을 수급하고 있어 각 20%씩 감액을 받고 있다
국민연금을 받아 기초연금이 이미 감액된 상태다
2027년 이후에 만 65세가 되어 기초연금을 처음 신청할 예정이다

⚠️ 꼭 주의하세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2026년 9월 이전까지는 현행 기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일부 저소득층은 수령액이 늘 수 있고, 중상위 수급자는 줄 수도 있습니다 — 하후상박이기 때문입니다.

기초수급자라면 생계급여 연동 개편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 이중감액 해소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부부 수급자는 20% 감액 개편 여부를 2026년 9월 발표 후 재확인하세요.

📞 담당 기관 및 문의처

🏢 국민연금공단 기초연금 콜센터 — ☎ 1355 (기초연금 신청·수급 문의)

🏢 읍·면·동 주민센터 — 기초연금 신청 접수

🏢 보건복지부 기초연금과 — 개편안 진행 상황 공지

🌐 복지로www.bokjiro.go.kr (온라인 기초연금 신청)

🌐 보건복지부www.mohw.go.kr (개편안 공식 발표 확인)

💬 전문가 찬반 론평

🟢 찬성

"하후상박형 개편은 기초연금이 '누구에게나 같은 혜택'이 아닌, '가장 필요한 사람에게 더 두텁게' 가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재원 효율성과 복지 정의 측면 모두에서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평가합니다."

— 노인복지 정책 연구자

"이중감액 문제 해소는 오래된 숙제입니다. 기초연금을 받아도 생계급여가 깎여 실질적인 혜택이 없었던 최빈곤 노인층에게 이번 개편은 진짜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 사회보장 제도 연구자

🔴 반대 / 우려

"소득 하위 40~70% 구간은 점진 감액 대상이 됩니다. 이미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들이 개편 후 수령액이 줄어들 경우 소득 충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이 기간 설계와 소급 보상 방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재정경제 연구자

"국민연금을 성실히 납부한 노인이 기초연금을 더 적게 받는 '연금 역설' 구조는 여전히 개편안에서 해결이 불분명합니다.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의 연계 설계를 보다 정밀하게 다듬지 않으면 공적연금 불신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 연금제도 현장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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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초연금 개편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적용 기준은 2026년 9월 이후 정부의 공식 발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개인 수급 여부는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1355)에 문의하세요.
✍️ 작성일: 2026-06-14 | 오늘의 복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