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기준 국내 다문화가족은 약 38만 가구, 자녀 수는 30만 명에 육박합니다. 이 중 상당수는 부모의 언어·문화 차이로 인해 사교육 접근성이 낮고, 또래와의 교육 격차가 심각합니다.
여성가족부는 다문화 자녀의 교육 기회 균등을 위해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매년 운영합니다. 2026년에는 지원 단가가 소폭 인상됐으며, 교육급여 수급자를 제외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라면 별도 수입 조사 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학원비, 교재비, 체험학습비 등에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바우처(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 학교급 | 지원 대상 연령 | 연간 지원액 | 지급 방식 |
|---|---|---|---|
| 초등학생 | 만 7세~13세 | 40만원 | 카드 포인트 |
| 중학생 | 만 13세~16세 | 50만원 | 카드 포인트 |
| 고등학생 | 만 16세~18세 | 60만원 | 카드 포인트 |
| 구분 | 세부 내용 |
|---|---|
| 신청 대상 | 한쪽 부모가 외국인·귀화자인 다문화가족의 만 7~18세 자녀 |
| 소득 기준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4인 가구 기준 월 약 637만원 이하) |
| 제외 대상 | 교육급여(기초수급) 수급 중인 자녀 (별도 더 높은 지원 있음) |
| 사용처 | 학원비, 교재·학습자료, 체험학습, 문화·스포츠 활동 등 |
| 신청 기간 | 2026년 5월 ~ 7월 (지역별로 상이, 일부 조기 마감 가능) |
※ 지원 단가 및 기준은 지자체별 예산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거주지 확인: 자신이 사는 지역의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합니다. 전국 가족센터 찾기: familyseoul.or.kr 또는 다누리 1577-1366
서류 준비: 부모 신분증, 외국인등록증(외국인 부모),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출생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소득 증빙용), 아동 학생증 또는 재학증명서
신청: 거주지 관할 가족센터 방문 또는 일부 지자체 온라인 신청 가능 — 가족센터에 먼저 전화로 신청 방법 확인 권장
심사 및 결정: 소득 확인 후 대상자 선정 통보 (약 1~3주 소요)
카드 포인트 지급: 선정 후 지정 카드사 포인트로 지급 — 가맹 학원·서점·체험학습 시설 등에서 사용
📌 2026년 신청 기간: 2026년 5월 ~ 7월 (지역별 조기 마감 주의!)
📌 일부 지자체는 6월 말 접수 마감 — 지금 바로 내 지역 가족센터에 전화하세요.
📌 마감 후 신청 불가 — 다음 신청은 2027년 5월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 주관 기관: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과
📱 다누리 콜센터: 1577-1366 (24시간, 다국어 지원)
🏛️ 방문 신청: 거주지 관할 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온라인: 가족센터 포털 familyseoul.or.kr / 다문화가족지원포털 다누리 danuri.go.kr
📄 전국 가족센터 찾기: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www.mogef.go.kr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활동비 지원은 다문화 가정 자녀가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직접적인 개입 수단입니다. 사용처를 학원·문화 활동 전반으로 넓혀 놓은 바우처 방식은 가정마다 다른 필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됩니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라는 비교적 넓은 소득 기준은 '경계선 다문화 가정'까지 포괄합니다. 아이의 국적이나 출생 여건이 아닌 부모 요인으로 발생하는 교육 불평등을 완화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연 40~60만원은 실제 사교육비의 1~2개월치에 불과합니다. 지원 규모가 상징적 수준에 머무는 동안, 다문화 자녀의 학습 격차는 매년 누적됩니다. 단가를 최소 두 배로 올리지 않으면 체감 효과가 미미할 것입니다."
"신청 기간이 연 1회 2~3개월에 불과해, 홍보 부족과 언어 장벽 탓에 정작 필요한 가정이 신청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상시 신청이나 자동 지급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