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아기 300만원 써도 안 됐는데 소득이 높다고 지원 못 받았다고요?"
이제 끝납니다! 2026년 난임 시술비 소득기준 완전 폐지·출산당 25회 리셋
— 난임 부부라면 지금 당장 보건소 가야 합니다
결혼 7년차 B씨(39세)는 세 번의 체외수정에 1,000만원 넘게 쓰고도 "소득이 기준을 넘는다"는 이유로 정부 지원을 단 한 번도 못 받았습니다.
그리고 2024년 11월부터 그 기준은 사라졌습니다. 2026년 현재 소득이 아무리 높아도 난임 진단만 받으면 시술비를 국가가 지원합니다.
더 중요한 건, 이미 25회를 다 써버린 부부도 새로 아이를 갖기로 마음 먹으면 25회가 다시 리셋된다는 사실입니다.
📌 이것만 알면 됩니다
소득기준 전면 폐지 —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모든 난임 부부 신청 가능
지원 횟수 출산당 25회 — 이미 다 쓴 부부도 새 출산 목적이면 25회 리셋
체외수정(신선배아) 1회당 최대 110만원 지원
🔍 왜 이렇게 바뀌었나요?
대한민국 합계출산율은 2024년 기준 0.75명.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입니다. 난임 시술 수요는 급증하는데 "연봉이 좀 된다"는 이유로 수백만원짜리 시술을 오롯이 자부담으로 감당해야 했던 중산층 부부들이 아이를 포기하는 사례가 쌓였습니다.
정부는 출산율 반등의 핵심 카드로 난임 지원 소득기준 폐지를 선택했습니다. 2024년 11월 1일부로 소득기준이 완전히 사라졌고, 지원 횟수도 '부부당 평생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개편됐습니다. 첫째 때 25회를 다 썼어도 둘째를 원하면 다시 25회를 받을 수 있게 된 겁니다.
📊 시술별 지원 금액 한눈에 보기
시술 종류
최대 지원 금액
최대 횟수
비고
체외수정 — 신선배아
110만원 / 1회
20회 이내
출산당 합산
체외수정 — 동결배아
50만원 / 1회
20회 이내
신선·동결 합산
인공수정 (IUI)
30만원 / 1회
5회
출산당
배아동결비
30만원
—
1회성 지원
유산방지제
20만원
—
처방 기준
착상보조제
20만원
—
처방 기준
🔄 지원 횟수 개편 인포그래픽
📋 신청 방법 (단계별)
1
난임 진단 확인 — 산부인과·비뇨기과 등에서 난임 진단서 발급 (담당 의사가 난임 시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야 함)
2
보건소 방문 신청 — 여성 배우자의 주소지 관할 시·군·구 보건소 방문 (또는 정부24·e보건소 온라인 신청 가능)
3
구비서류 제출 — 난임진단서, 신분증, 건강보험증(또는 피부양자 확인서류), 부부 모두 필요
4
지원 결정 및 바우처 발급 — 보건소 심사 후 난임시술비 지원 결정서 또는 바우처 수령
5
지정 의료기관에서 시술 진행 — 지정 난임 의료기관에서 시술 후 지원금 청구 (기관이 직접 공단에 청구)
📆 핵심 일정 정리
✅ 소득기준 폐지: 2024년 11월 1일부터 이미 적용 중 (지금 바로 신청 가능)
✅ 출산당 25회 리셋: 2024년 11월 1일부터 적용 중
✅ 온라인 신청: 정부24 (www.gov.kr) 또는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에서 가능
⚠️ 사실혼 부부: 1년 이상 유지 확인 필요 — 보건소에 별도 확인 절차 있음
✅ 나는 해당될까?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난임 진단을 받았거나 임신이 되지 않아 산부인과 상담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법적 혼인 관계에 있거나 1년 이상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대한민국 국적입니다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보험료가 정상 고지되고 있습니다
이전에 소득기준 때문에 지원을 포기했거나, 이미 25회를 소진했지만 둘째를 원합니다 (지금 다시 신청 가능!)
⚠️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① 지원 대상은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만 해당됩니다. 단순 초음파·호르몬 검사 등 진단 비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② 난임 진단서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진단 후 시간이 오래 지났다면 재발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③ 지원 의료기관은 보건소 또는 e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정 기관에서만 시술 시 지원이 됩니다.
④ 지원금은 본인부담금 중 일부를 보전하는 방식이므로, 시술 총비용 전액을 커버하지는 않습니다. 병원별 비급여 항목 비용은 별도 부담입니다.
📞 담당 기관 및 문의처
🏛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 — 난임 지원 정책 총괄
📞 보건복지상담센터: ☎ 129 (24시간)
🌐 정부24 (온라인 신청): www.gov.kr
🌐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 www.e-health.go.kr
🏘 주소지 보건소 — 여성 배우자 주소지 관할 시·군·구 보건소 방문 신청 (평일 09:00~18:00)
💬 전문가 찬반 론평
🟢 찬성
"소득기준 폐지는 난임 지원의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는 당연한 조치입니다. 불임이라는 의학적 상황을 소득으로 차별하는 것 자체가 복지 원칙에 반했으며, 이 개편으로 수십만 쌍의 실질적 장벽이 사라졌습니다."
— 모자보건 정책 연구자
"출산당 25회 리셋은 다자녀 정책과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첫째 난임 극복 후 둘째를 원하는 가정에게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되어 저출산 대응 효과가 기대됩니다."
— 인구정책 전문 연구자
🔴 반대 / 우려
"고소득층에 대한 무제한 지원은 재정 낭비 논란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제한된 복지 예산을 저소득 난임 가구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며, 소득 폐지 이후 재정 소요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사회복지 재정 연구자
"지원 횟수가 늘어나도 난임 전문 의료기관 접근성이 지역별로 크게 차이 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실질적 혜택은 도시 거주자에게만 집중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