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부모가족은 약 64만 가구, 미성년 자녀를 키우는 가구만도 수십만에 달합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빈곤선 이하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특히 조손가정과 미혼모 가정은 소득과 돌봄이 이중으로 취약합니다. 2026년 성평등가족부는 한부모가족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354억원(6%) 증액한 6,260억원으로 편성하고, 지원 금액과 대상을 동시에 확대했습니다. 그러나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 반드시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 지원 항목 | 2025년 | 2026년 (인상) |
|---|---|---|
| 아동양육비 (기본) | 월 21만원/자녀 | 월 23만원/자녀 |
| 추가 아동양육비 (미혼모·부·조손·청년한부모) | 월 10만원 | 월 10만원 유지 (월 33만원 합산) |
| 학용품비 (초중고생) | 연 9만3천원 | 연 10만원 |
| 복지시설 생활보조금 | 월 5만원 | 월 10만원 |
| LH 매입임대주택 지원 | 326가구 | 346가구 |
| 지원 대상 소득 기준 | 중위소득 63% | 중위소득 65% |
| 예산 총액 | 5,906억원 | 6,260억원 |
| 가구 유형 | 월 수령 가능 금액 |
|---|---|
| 일반 한부모 (자녀 1명) | 월 23만원 |
| 일반 한부모 (자녀 2명) | 월 46만원 |
| 미혼모·부 / 조손가정 (자녀 1명) | 월 33만원 (기본 23 + 추가 10) |
| 청년(25~34세) 한부모 (자녀 1명) | 월 33만원 |
| 복지시설 입소 가정 | 생활보조금 별도 월 10만원 추가 |
📌 2026년 인상된 금액은 신청 즉시 적용 — 미신청자는 소급 지급 없음
📌 이미 수급 중이라도 소득 기준 재심사 필요 → 연초에 변경 신청 누락 여부 확인
📌 LH 매입임대주택(346가구)은 선착순 배정 — 주거 취약 가정은 즉시 LH 콜센터 문의
① 소득인정액 산정 시 근로·사업소득 30%는 공제됨 — 직장인도 대상이 될 수 있음
② 비양육 부모의 양육비 미이행 시 2026년부터 양육비 선지급+회수 시스템 가동 — 적극 신청 권장
③ 자녀가 고교 재학 중인 경우 22세까지 지원 연장 가능
④ 동일 주소지에 사실혼 관계 성인이 있으면 지원 제외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 필요
🏢 신청 창구: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 복지로 온라인 신청: www.bokjiro.go.kr
📞 여성가족부 한부모가족 상담: 1644-6621 (한부모가족지원센터)
📞 LH 주거 지원 문의: 1600-1004
📞 양육비이행관리원: 1644-6621 (양육비 청구·선지급 신청)
"아동양육비 인상과 지원 대상 확대는 저소득 한부모가구의 실질 소득 보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특히 조손가정·미혼모 추가 지원 유지는 가장 취약한 계층을 놓치지 않겠다는 정책 의지를 보여준다."
"2026년 양육비 선지급 제도 도입은 미이행 양육비 문제로 경제적 벼랑 끝에 선 한부모 가정에 즉각적인 안전망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전환이다."
"월 23만원 수준의 아동양육비는 실제 양육비용의 10~15%에 불과하다. 지원 금액의 절대 수준이 낮아 생활 개선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근본적인 한계를 먼저 짚어야 한다."
"읍면동 직접 방문을 전제로 한 신청 체계는 돌봄 공백이 큰 한부모 가정에 행정적 부담을 준다. 자동 선정 확대와 디지털 신청 경로 개선이 병행되지 않으면 사각지대는 줄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