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이 349,700원으로 조정됐습니다. 정부는 물가 상승률과 노인 빈곤율을 반영해 매년 기준연금액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계급여 수급자인 저소득 독거노인의 경우, 별도 우대 규정에 따라 월 40만원 지급이 확정됐습니다. 2027년부터는 소득 하위 70% 전체 수급자로 40만원 지급이 확대될 예정이어서, 지금 신청하면 자동으로 혜택이 커집니다.
65세 이상 어르신 중 약 70%(약 700만 명)가 수급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신청조차 하지 않은 분들이 많습니다. "나는 재산이 있어서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포기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생각보다 훨씬 넓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 항목 | 내용 |
|---|---|
| 기준연금액 (2026년) | 349,700원/월 |
| 저소득 생계급여 수급자 | 최대 400,000원/월 |
| 부부 동시 수급 시 | 각 279,760원 (20% 감액) |
| 단독가구 선정기준액 | 소득인정액 월 247만원 이하 |
| 부부가구 선정기준액 | 소득인정액 월 395만 2천원 이하 |
| 수급 대상 연령 | 만 65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자 |
| 신청 가능 시기 | 생일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
| 2027년 확대 계획 | 전체 수급자 월 40만원 지급 |
▲ 가구 유형별 2026년 기초연금 수급액 비교 (단위: 원/월)
기초연금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됩니다. 자격이 생긴 달에 바로 신청하지 않으면, 이전 달 분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특히 65세 생일이 다가오는 분은 생일 1개월 전부터 미리 신청 가능하므로, 생일 전에 방문하시면 첫 달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① 기초연금은 신청주의입니다. 자격이 돼도 신청 안 하면 지급 없음.
② 공무원·군인·사학연금 수급자 및 그 배우자는 원칙적으로 수급 불가 (단, 일부 예외 규정 있음).
③ 소득인정액에는 실제 소득 외에 재산의 소득환산액도 포함됩니다. 복지로 모의계산 후 방문하세요.
④ 국민연금 수령액이 많을수록 기초연금이 감액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연계 감액 규정).
🏛 국민연금공단 콜센터: ☎ 1355 (평일 09:00~18:00)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소지 관할 센터 방문 신청
🌐 복지로 온라인 신청: www.bokjiro.go.kr → 서비스 신청
📱 복지로 앱: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복지로' 검색
🚗 찾아뵙는 서비스: 국민연금공단 지사 전화 후 방문 접수 신청
"기초연금의 단계적 인상은 노인 빈곤율을 OECD 최하위권에서 끌어올리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40만원이라는 금액은 저소득 어르신의 실질 구매력 회복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신청주의로 운영되는 현행 제도의 한계 속에서, 지급액 인상은 한 번이라도 신청을 유도하는 효과를 낸다. 지역 복지관과 공단의 찾아가는 서비스가 병행된다면 수급률도 함께 높아질 것이다."
"국민연금과의 연계 감액 규정이 해소되지 않은 채 기준연금액만 높이면, 성실히 국민연금을 납부해온 중산층 노인은 오히려 불이익을 받는 역설이 심화된다."
"재정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기초연금 지출이 GDP 대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보편 지급보다 소득 하위 계층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