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자정 지나면 33만원이 사라집니다"
— 근로장려금 정기신청 D-19, 단독가구 165만원·맞벌이 330만원
지금 당장 챙기세요
열심히 일하는데도 세금 혜택을 못 받고 있다면, 당신은 아직 국가가 주는 최대 330만원을 놓치고 있는 겁니다. 2026년 근로장려금 정기신청이 5월 31일로 마감됩니다. 기한 후 신청은 10%가 깎여 최대 33만원을 그냥 국고에 반납하는 셈. 19일 남았습니다.
📌 이것만 알면 됩니다
신청 기간: 2026년 5월 1일 ~ 5월 31일 (기한 내 신청 필수)
지급액: 단독가구 최대 165만원 / 홑벌이 285만원 / 맞벌이 330만원
신청: 홈택스·손택스 앱에서 5분이면 끝, ARS 126번도 가능
🔍 왜 이 돈을 몰랐을까 — 근로장려금이란?
근로장려금은 열심히 일하지만 소득이 낮은 가구에 국가가 직접 현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미국의 EITC(근로소득세액공제)를 본뜬 제도로, 2009년 시작 이후 해마다 지급 대상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약 260만 가구가 수령했지만, 자격이 되면서도 몰라서 못 받는 사람이 수십만 명에 달한다고 국세청은 추정합니다.
2026년 정기신청은 2025년 1월~12월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을 기준으로 합니다.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소규모 자영업자도 포함됩니다. 작년에 일했다면 한 번은 꼭 확인하세요.
📊 가구 유형별 지원 금액 완전 정리
가구 유형
소득 기준
최대 지급액
재산 기준
단독가구 (1인)
연 소득 2,200만원 미만
165만원
2억 4,000만원 미만
홑벌이 가구
연 소득 3,200만원 미만
285만원
맞벌이 가구
연 소득 4,400만원 미만
330만원
※ 최대 금액은 소득 구간별로 차등 지급됩니다. 소득이 높아질수록 장려금은 감소합니다.
📈 근로장려금 소득구간별 지급 구조
📱 5분 만에 신청하는 법 — 단계별 안내
① 홈택스 또는 손택스 앱 접속국세청 홈택스(pc.hometax.go.kr) 또는 스마트폰 '손택스' 앱 설치
② 공동인증서·간편인증 로그인카카오톡·네이버·토스 인증도 가능. 아이디/비밀번호 불필요
③ [신청/제출] →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클릭소득·재산 정보가 자동으로 불러와집니다. 확인만 하면 됩니다
④ 계좌 정보 확인 후 제출환급받을 본인 명의 계좌 번호 입력 또는 확인
⑤ 인터넷이 어렵다면 ARS 126번 또는 세무서 방문126번 자동응답 전화로도 신청 가능. 신분증만 챙겨 세무서 방문도 OK
⏰ D-19
2026년 5월 31일(일) 자정까지 신청 완료 필수
🚨 6월 1일 이후 기한 후 신청 시 지급액 10% 자동 감액 — 맞벌이 기준 33만원 손실!
✅ 나도 받을 수 있을까? —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2025년에 근로소득·사업소득·종교인소득이 있었다
가구 연간 총소득이 단독 2,200만원 / 홑벌이 3,200만원 / 맞벌이 4,400만원 미만이다
가구원 모두의 재산 합계가 2억 4,000만원 미만이다
거주자(국내 거주 내국인)이며 배우자·부양가족이 있거나 단독가구다
올해 5월 31일까지 신청 기한을 지킬 수 있다
※ 5개 모두 해당된다면 지금 바로 홈택스에서 신청 가능 여부를 조회하세요.
⚠️ 주의사항
① 재산이 1억 7,000만원 이상 2억 4,000만원 미만이면 장려금이 50% 감액됩니다.
② 전문직 사업자(의사·변호사·세무사 등)는 단독가구라도 신청 제외 대상입니다.
③ 국세청에서 미리 채워둔 정보에 오류가 있으면 직접 수정해야 합니다. 자동 제출 문자를 받아도 직접 확인하세요.
④ 지급일은 통상 신청 마감 후 약 3개월 뒤(8월~9월)입니다. 상반기 반기 신청(9월)과는 별도입니다.
📞 담당 기관 및 문의처
🏛️ 국세청 근로장려금 문의
📞 국세청 대표전화: 126 (ARS 신청도 가능, 365일 24시간)
🌐 홈택스: www.hometax.go.kr → 신청/제출 → 근로장려금
📱 손택스 앱: 스마트폰에서 '손택스' 검색 후 설치
🏢 가까운 세무서: 직접 방문 신청 가능 (신분증 지참)
💬 전문가 찬반 론평
🟢 찬성
"근로장려금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노동 유인을 높이는 제도적 장치입니다. 소득 구간별 단계 설계가 근로 의욕을 꺾지 않으면서 저소득 가구 가처분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소득분배 전문 연구원
"특히 맞벌이 가구 지원 상한이 330만원으로 확대된 것은 여성 노동 참여를 지원하는 관점에서도 긍정적입니다. 지급액 현실화가 빈곤 사각지대를 줄이는 핵심 열쇠입니다."
— 여성 경제활동 정책 연구자
🔴 반대 / 우려
"신청 기반 제도이기 때문에 정작 지원이 절실한 고령·취약 계층이 정보 접근 부족으로 수령을 못 하는 역설이 반복됩니다. 직권 지급이나 자동 신청 시스템으로의 전환 검토가 필요합니다."
— 사회복지 현장 활동가
"재산 기준이 2억 4,000만원으로 일괄 설정되어 있어 지방 소도시 소득 취약계층도 부동산 보유만으로 탈락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지역별 재산 기준 차등화를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