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월 오늘의 복지 뉴스 · 제1보
🦾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오늘부터 신청! 장애인 이동보조기기 맞춤가방 무료 지원" — 경기도·대구시 보조기기 최대 90% 지원, 128종 중 내 것 찾기 완전정복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A씨(52)는 이동할 때마다 가방을 무릎 위에 올려야 했다. 손이 자유롭지 않아 짐을 들다 사고를 낼 뻔한 적도 여러 번. 이제 5월 11일 오늘부터 경기도에서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을 무상 지급합니다. 전동스쿠터와 휠체어 이용자라면 지금 당장 신청하세요. 선착순입니다.

📌 이것만 알면 됩니다

📋 왜 이 정책이 나왔나

우리나라 등록 장애인은 약 264만 명. 이 중 70% 이상이 지체·뇌병변·청각 장애로, 일상에서 크고 작은 보조기기 없이는 생활 자체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보조기기의 구매 비용은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에 달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는 큰 부담이었습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2026년부터 보조기기 지원 품목을 크게 늘리고 자부담 비율을 낮춰, 더 많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필요한 기기를 쓸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습니다. 특히 정보통신 보조기기는 디지털 사회에서 장애인이 행정 서비스와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주는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2026년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상세

사업명 주관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기간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경기도 도내 등록 장애인 160명 (휠체어·전동스쿠터 이용자) 맞춤 가방 무상 지급 5.11 ~ 6.19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대구시 대구 주민등록 장애인·국가유공자 구매가의 80% 지원 (수급자·차상위 90%) 5.7 ~선착순 마감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성남시 성남 등록 장애인 구매비 최대 90% 지원 상시 (예산 소진 시 마감)
장애인 보청기 급여 국민건강보험 청각 장애 등록자 5년 1회, 최대 131만원 (보험 적용가) 상시 신청

📈 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 품목 분포 (대구시 기준)

2026 대구시 정보통신 보조기기 128종 분포 시각장애인용 61 전체의 48% 청각·언어장애인용 48 전체의 38% 지체·뇌병변용 19종 전체의 15% ※ 골전도보청기·안구마우스·터치모니터 포함

🖊️ 신청 방법 (경기도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1
거주지 시·군 장애인복지 담당 부서에 방문 또는 전화 문의
2
신청서 + 장애인 등록증 사본 제출 (휠체어·전동스쿠터 종류 확인)
3
가방 치수 측정 후 맞춤 제작 → 개별 배송 또는 수령

🖊️ 신청 방법 (대구시 정보통신 보조기기)

1
대구시 장애인 IT 지원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2
원하는 품목 선택 + 장애인 등록증·소득 증빙 서류 제출
3
지원금 확정 → 구매 후 영수증 제출 → 차액 환급

⏰ 신청 마감 — 놓치면 내년까지 기다립니다

🔹 경기도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2026년 5월 11일(오늘) ~ 6월 19일 / 선착순 160명

🔹 대구시 정보통신 보조기기: 2026년 5월 7일~ 예산 소진 시 자동 마감

🔹 성남시 정보통신 보조기기: 상시 접수 (예산 소진 전 가능)

✅ 내가 받을 수 있는지 자가 진단

⚠️ 주의사항

① 경기도 맞춤 가방은 선착순 160명만 지원하므로 조기 마감 가능 — 오늘 바로 신청하세요.

② 대구시 사업은 대구 주민등록자만 해당 — 타 지역 거주자는 본인 거주 시·군에 별도 사업 문의 필요.

③ 보청기 건강보험 급여는 청각장애 등록 후 5년에 1회 지원 — 중복 신청 불가.

④ 지원 확정 전 구매 시 소급 적용 안 됨 — 반드시 지원 결정 후 구매하세요.

📞 담당 기관 및 문의처

🔹 경기도 이동 보조기기 가방: 거주 시·군 장애인복지과 (번호는 시·군별 상이)

🔹 대구시 정보통신 보조기기: 대구광역시 장애인복지과 ☎ 053-803-3721

🔹 성남시 정보통신 보조기기: 성남시 복지정책과 ☎ 031-729-2000

🔹 보청기 건강보험 급여 문의: 국민건강보험공단 ☎ 1577-1000

🔹 장애인 보조기기 통합 안내: 한국장애인개발원 보조기기센터 ☎ 02-3433-0600

🔹 복지로 온라인 신청: bokjiro.go.kr → '보조기기' 검색

💬 전문가 찬반 론평

🟢 찬성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이 아닙니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이동권을 동시에 높이는 정책으로, 지자체가 장애인의 일상 디테일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 장애인 이동권 연구자

"정보통신 보조기기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보장하는 필수 인프라입니다. 128종이라는 광범위한 품목 지원은 다양한 장애 유형의 디지털 소외를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입니다."

— 재활공학 전문 연구자

🔴 반대 / 우려

"160명, 128종 등 지원 규모가 수요 대비 지나치게 제한적입니다. 전국 260만여 명의 등록 장애인 중 극소수만 혜택을 받는 '보여주기식' 정책에 그칠 수 있으며, 예산 확대와 전국 단위 표준화가 시급합니다."

— 장애인복지 정책 분석가

"지방자치단체마다 지원 대상과 품목, 자부담 비율이 제각각이어서 거주 지역에 따라 지원 격차가 심합니다. 중앙정부 차원의 통일된 보조기기 지원 체계 없이는 형평성 문제가 반복될 것입니다."

— 사회복지 현장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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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원 기준·금액·일정은 지자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지원 여부는 담당 기관에 직접 확인하세요.

작성일: 2026년 5월 11일 | 오늘의 복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