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 10일 일요일 오늘의 복지 뉴스 · 제4보
♿ 장애인 활동지원 개편

"시급 17,270원·가산급여 53시간 추가" — 2026 장애인 활동지원 완전 개편, 36만 장애인 생활이 달라집니다… 모르면 못 받는 가산급여 확인하세요

매일 누군가의 손이 필요한 36만 명의 장애인과, 그들 곁을 지키는 활동지원사들이 드디어 달라집니다. 2026년 활동지원 시급이 3.9% 인상된 시간당 17,270원으로 확정됐고, 가산급여 지급 시간은 기존 205시간에서 258시간으로 53시간 확대됐습니다.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가산급여,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이것만 알면 됩니다

📢 왜 이번에 단가를 올렸나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는 신체적·정신적 이유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사를 연결해 주는 제도입니다. 현재 전국 약 36만 명의 장애인이 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활동지원사 약 22만 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활동지원사의 처우는 오랫동안 논란이었습니다. 최저임금 수준에 근접했던 기존 시급은 우수 인력 유입을 막고,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진다는 비판이 계속됐습니다. 이에 정부는 2026년 단가를 3.9% 인상하고, 야간·심야·공휴일에 제공되는 가산급여 허용 시간을 대폭 늘렸습니다.

가산급여란 야간(22시~06시), 공휴일 등 특수 시간대에 활동지원을 제공할 때 기본 단가에 추가로 지급되는 금액입니다. 가산급여 시간이 확대됨으로써 심야·공휴일 돌봄 공백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26년 활동지원 단가 변화 상세

구분 2025년 (기존) 2026년 (변경) 변화
기본 단가 (시간당) 16,620원 17,270원 +650원 (+3.9%)
가산급여 한도 (월) 205시간 258시간 +53시간 확대
가산급여 비율
(야간·공휴일)
기본 단가의 130% 기본 단가의 130% 유지 동일 (비율 유지)
가산급여 단가
(야간·공휴일)
약 21,606원 약 22,451원 +845원
지원 대상 만 6세 이상 등록 장애인 중 활동지원 급여 수급자 (약 36만 명)
활동지원사 교육 만 18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 — 표준과정 50시간(이론+실기 40h + 현장실습 10h) 이수 후 취득

📈 가산급여 확대 효과 — 월 최대 수령액 비교

활동지원사 월 최대 급여 비교 (야간 풀 가동 기준) 2025년 기본급여 16,620원 × 최대 480h ≈ 797만원 가산급여 (야간) 21,606원 × 205h ≈ 443만원 2026년 기본급여 17,270원 × 최대 480h ≈ 829만원 가산급여 (야간) 22,451원 × 258h ≈ 579만원 ▲ 53시간 확대 +136만원 가산 증가 최대 합계 (기본+가산) 약 1,240만원/월 최대 합계 (기본+가산) 약 1,408만원/월 ▲

📋 활동지원 신청 방법 — 장애인 편

⏰ 꼭 알아야 할 일정

🟢 2026년 1월 1일부터 인상 단가 소급 적용 완료 — 이미 서비스 중인 경우 소급 정산 확인

🟡 5월 중 활동지원사 신규 교육 모집 중 — 가까운 활동지원사 교육기관 수강 신청

🔵 가산급여 확대 적용 — 2026년 1월부터 258시간 상한으로 자동 적용, 별도 신청 불필요

💡 아직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장애인이라면 지금 바로 주민센터에 신청하세요!

✅ 나도 해당될까?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① 활동지원 서비스는 노인장기요양보험과 중복 수급이 원칙적으로 불가합니다. 65세 이상은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먼저 해야 합니다.

② 가산급여(야간·공휴일)는 활동지원기관이 전자바우처 시스템에 정확한 시간을 입력해야 자동 산정됩니다. 입력 오류 시 과소 지급될 수 있으므로 월별 내역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③ 활동지원사 자격증 취득 후 가족(직계 가족) 대상 서비스는 원칙적으로 제한됩니다. 예외 허용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④ 급여량(월 시간) 변경이 필요하면 거주지 주민센터에 '활동지원 급여 변경 신청'을 별도로 제출해야 하며, 자동 조정되지 않습니다.

📞 담당 기관 및 문의처

🏢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 — ☎ 129 (보건복지 콜센터, 24시간)

🏢 국민연금공단 장애인활동지원 상담 — ☎ 1355

🏢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www.socialservice.or.kr

🏢 장애인활동지원 공식 홈페이지www.ableservice.or.kr

🏢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 신청·변경·재조사 현장 접수

💬 전문가 찬반 론평

🟢 찬성

"단가 인상과 가산급여 확대는 활동지원사의 처우 개선을 통해 서비스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올바른 방향이다. 돌봄 인력 이탈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다."

— 장애인복지 현장 활동가

"야간·공휴일 가산급여 시간 확대는 중증 장애인의 돌봄 공백 문제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특히 가족 돌봄 부담 경감에도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 사회복지학과 교수

🔴 반대 / 우려

"3.9% 인상률은 실제 물가상승률과 최저임금 인상폭에 비해 여전히 낮다. 이 수준으로는 우수 활동지원사를 장기간 유지하기 어렵고, 인력 부족 문제는 지속될 것이다."

— 재정복지 연구자

"가산급여 상한을 늘리는 것보다 기본 급여량(수급 시간) 자체를 늘리는 것이 더 시급하다. 저소득 중증 장애인 중 여전히 월 60~100시간의 적은 급여량을 받는 경우가 많다."

— 장애인권 시민단체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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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별 급여량·가산급여 적용 여부는 장애 등급 및 기능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지원 여부는 담당 기관(보건복지부 129, 국민연금공단 1355, 주민센터)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작성일: 2026년 5월 10일 | 오늘의 복지 뉴스 제4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