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1년 365일 언제든 신청" — 청년월세 한시→상시제 전환, 통장에 480만원이 꽂힌다 (단, 2차 마감은 5/29!)
원룸 월세 60만원, 보증금까지 빼면 매달 통장이 텅텅 비는 청년들. 2026년부터 청년월세 지원이 '한시 사업'에서 '상시 제도'로 완전히 바뀌었다. 이제는 1년 내내 언제든 신청 가능 — 그러나 올해 2차 신청 마감은 5월 29일(금)까지다. 매달 20만원, 24개월간 최대 480만원이 통장에 꽂힌다.
📌 이것만 알면 됩니다
한시 → 상시 전환: 2026년부터 1년 365일 언제나 신청 가능
지원 금액: 월 최대 20만원 × 최대 24개월 = 총 480만원
2차 마감 D-day: 5월 29일(금) — 놓치면 다음 회차로
왜 '한시'에서 '상시'로 바뀌었나
청년월세 특별지원은 2022년 8월부터 한시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매년 정해진 신청 기간 안에만 접수가 가능했고, 그 기간을 놓친 청년은 다음 해까지 1년을 기다려야 했다. 군 입대·이사·취업 등으로 신청 시점을 놓친 청년들의 사각지대가 컸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지적을 받아들여 2026년부터 청년월세를 상시 제도로 전환했다. 무주택 청년이 일정 소득 기준만 충족하면 본인 상황에 맞춰 어느 달이든 신청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다만 회차별 모집·심사 일정은 유지되며, 올해 2차 신청은 5월 29일(금) 18시에 마감된다.
지원 대상·금액 상세
지원 대상
만 19세 ~ 34세 무주택 청년 (부모와 별도 거주)
소득 기준
청년 본인: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1인 약 134만원 이하) 원가구(부모 포함):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3인 약 471만원 이하)
재산 기준
청년 본인 1.22억원 이하 / 원가구 4.7억원 이하
주거 조건
보증금 5,000만원 이하 + 월세 70만원 이하 임차주택 (월세 70만원 초과 시에도 보증금 월세 환산액 + 월세가 90만원 이하면 가능)
지원 금액
월 최대 20만원 × 최대 24개월 = 총 480만원
지급 방식
본인 명의 계좌로 매월 직접 입금
📊 한시 vs 상시, 무엇이 달라졌나
신청 방법 (3단계)
1온라인 신청: 복지로(www.bokjiro.go.kr) 로그인 → 서비스 신청 → 복지급여 신청 → 기타 →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방문 신청: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신분증 지참 후 방문
3구비 서류: 임대차계약서 사본, 월세 이체 증빙(통장사본·이체확인증), 가족관계증명서, 청년 본인·원가구 소득·재산 자료
🚨 2차 신청 마감: 2026년 5월 29일(금) 18:00
이번 회차 못 받아도 상시제이므로 6월 이후에도 신청은 가능합니다
나도 받을 수 있나?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나는 만 19세 이상 ~ 34세 이하다
✓부모님과 따로 살고 있고 본인 명의 주택이 없다
✓보증금 5,000만원 이하·월세 70만원 이하 집에 살고 있다
✓본인 월 소득이 134만원 이하이고, 부모 포함 가구도 중위 100% 이하다
✓현재 주거급여·행복주택·기숙사 거주 등 중복지원 대상이 아니다
→ 5개 모두 ✓라면 신청하세요. 3개 이상이면 일단 주민센터에 문의하세요.
⚠️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① 중복 지원 불가: 행복주택·전세임대·주거급여 대상자는 신청 불가
② 월세 실제 납부 증빙 필수: 보증금만 내고 월세를 내지 않거나 친족·법인과 계약한 경우 제외
③ 군 입대·해외 체류 등 사유 발생 시: 지원 일시 중단 후 복귀 시 재개 신청
④ 소급 지원 한정: 지원 결정 전 월세는 소급해 받을 수 없음 — 이사 직후 즉시 신청 권장
📞 담당 기관 및 문의처
·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과
· 복지로 콜센터: 129 (24시간 자동 응답)
· 마이홈 콜센터: 1600-1004
· 신청 사이트: www.bokjiro.go.kr
· 정보 확인: www.myhome.go.kr (마이홈 포털)
💬 전문가 찬반 론평
🟢 찬성
"한시사업의 가장 큰 폐단은 신청 시점이 정책 설계자 편의에 맞춰져 있었다는 것이다. 상시화는 청년의 생애주기에 정책이 맞춘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
— 청년주거 정책 연구자
"24개월 480만원이 적다고 보일 수 있으나,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사회 초년생에게는 첫 자취 1년의 안전판이 되어준다. 정책의 입구가 늘 열려 있다는 신호 자체가 중요하다."
— 주거시민단체 활동가
🔴 반대 / 우려
"청년월세 지원이 임대료 인상 압력으로 전가되어 결국 집주인 보조금이 될 우려가 있다. 동시에 임대차 시장에 대한 가격 모니터링이 병행되어야 한다."
— 부동산정책 연구자
"중위소득 60% 기준은 서울·수도권 청년의 평균 임금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 청년에 대한 별도 트랙 설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