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오늘의 복지 뉴스 · 제1보
💸 자금·지원금

"오늘부터 6월 1일까지, 통장에 최대 330만원 꽂힙니다" — 근로·자녀장려금 5월 정기신청 시작 + 훈련수당 40만원으로 33% 인상

"장려금 신청, 매년 까먹고 지나갔는데… 올해는 절대 놓치지 마세요." 오늘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단 한 달, 맞벌이 가구는 최대 330만원, 자녀 1명당 최대 100만원이 6월 통장에 들어옵니다. 게다가 5월 15일부터는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수당이 월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단번에 인상됩니다.

📌 이것만 알면 됩니다

왜 5월 1일이 중요한가

매년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와 더불어 저소득 근로·자영업 가구를 위한 가장 큰 현금성 복지인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정기신청이 동시에 열리는 달입니다. 국세청은 올해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한 달 동안 자격요건을 갖춘 약 300만 가구의 신청을 받습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11월까지 기한 후 신청은 가능하지만 지급액이 10% 깎입니다. 즉, 오늘부터 6월 1일까지가 100%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같은 5월에 또 다른 카드를 꺼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직업훈련을 받을 때 지급되는 훈련수당이 월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33% 인상됩니다. 5월 15일 이후 훈련을 시작하는 실업자·재직자부터 적용됩니다. 훈련에 집중하는 동안 생활비 부담을 더 덜어주려는 조치입니다.

지급 대상과 금액 한눈에

구분소득 기준최대 지급액
근로장려금 단독가구총소득 2,200만원 미만165만원
근로장려금 홑벌이총소득 3,200만원 미만285만원
근로장려금 맞벌이총소득 4,400만원 미만330만원
자녀장려금부부합산 7,000만원 미만자녀 1인당 50~100만원
훈련수당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생월 40만원 (인상 후)

※ 가구 재산 합계 2억 4천만원 미만, 18세 미만 부양자녀(자녀장려금) 등 별도 요건 충족 필요.

📊 한눈에 보는 가구 유형별 최대 지급액

5월 신청 → 6월 지급, 최대 얼마? 단독 165만원 홑벌이 285만원 맞벌이 330만원 자녀1인당 최대 100만원

이렇게 신청하세요

① 안내문이 왔다면 ARS·모바일이 가장 빠릅니다. 국세청은 신청 안내 대상자에게 카카오톡·문자·우편으로 개별번호를 보냅니다. 안내번호와 주민번호만 있으면 ARS(1544-9944)로 1분 만에 끝납니다. 손택스(모바일)·홈택스(웹)에서도 동일하게 가능합니다.

② 안내가 안 왔어도 신청 가능. 본인이 자격요건에 맞다고 판단되면 홈택스에서 직접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으로 들어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③ 훈련수당은 별도. 고용24(work24.go.kr)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후, 훈련 개시일이 5월 15일 이후라면 자동으로 인상된 수당이 적용됩니다.

⏰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일정
· 정기신청: 2026년 5월 1일 ~ 6월 1일 (한 달 한정)
· 지급: 정기 6월 말~8월 / 반기 신청자는 12월 정산
· 6월 2일 ~ 11월 30일은 "기한 후 신청" 가능하지만 10% 감액
· 훈련수당 인상: 2026년 5월 15일 이후 훈련 개시분부터

나도 받을 수 있을까? 자가진단

주의사항

① 부부합산 총소득이 한 가지 기준이라도 초과하면 부지급.
② 재산이 1억 7천만원 이상~2억 4천만원 미만이면 산정액의 50%만 지급.
③ 가족이 같은 주민등록상에 있어도 1가구 1신청이 원칙.
④ 작년에 받았다고 올해도 자동 지급되는 게 아닙니다 — 매년 5월 신청 필수.

📞 담당 기관 및 문의처

국세청 장려금 상담센터 ☎ 1566-3636
홈택스 / 손택스 / 정부24
근로장려금 ARS 신청: ☎ 1544-9944
훈련수당 문의: 고용노동부 고객센터 ☎ 1350 / 고용24 (work24.go.kr)

💬 전문가 찬반 론평

🟢 찬성

"근로 의욕을 꺾지 않으면서도 저소득 가구의 가처분소득을 끌어올리는 가장 효율적인 현금 이전 제도다. 5월 신청 집중 캠페인은 사각지대 축소에 결정적이다."

— 조세정책 연구자

"훈련수당 30만원에서 40만원 인상은 청년·경력단절자가 학원비와 생활비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게 만드는 실질적 디딤돌이다."

— 노동시장 정책 연구자

🔴 반대 / 우려

"자영업 매출이 들쭉날쭉한 가구일수록 소득·재산 기준에 걸려 탈락한다. 매년 행정서식과 안내문에 의존하는 구조 자체가 정보취약계층에게는 또 다른 진입장벽이다."

— 사회복지 현장 활동가

"훈련수당 인상은 환영하지만 부실 훈련기관·취업률 낮은 과정에 대한 관리 강화가 동반되지 않으면 재정만 새고 청년의 시간만 갉아먹는다."

— 직업훈련 정책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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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지원 여부는 담당 기관에 확인하세요.
작성일: 202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