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오늘의 복지 뉴스 · 제1보
청년·일자리·돌봄
보건복지부 추가경정예산 신규사업

"월 215만원에 12월까지 채용" — 보건복지부 청년인턴 479명, 어제부터 모집 시작했다

취업이 안 돼 답답한 청년에게 월급 215만원·8개월짜리 진짜 사회복지 일경험이 열렸습니다. 19세부터 34세까지, 일부 지역은 45세까지 — 보건복지부가 추경으로 풀어낸 '사회복지시설 돌봄 보조 인력지원사업'이 어제부터 본격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야간 어린이집부터 학대피해 노인쉼터까지, 전국 5개 유형 시설에 단숨에 479명이 들어갑니다.
📌 이것만 알면 됩니다
  • 전국 사회복지시설 5개 유형에 청년인턴 479명 채용
  • 215만원(세전), 채용일~2026년 12월까지 근무
  • 연령 만 19~34세 기본, 지역에 따라 39세·45세까지 확대

왜 지금 청년인턴인가

보건복지부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풀려 합니다. 한쪽에는 일손이 만성 부족한 사회복지 현장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경력이 없어 취업 문턱을 넘지 못하는 청년 구직자가 있습니다. '사회복지시설 돌봄 보조 인력지원사업'은 이 두 사람을 한 자리에서 만나게 해 청년에게는 정식 일경험을, 시설에는 즉시 투입 가능한 보조 인력을 공급하는 구조입니다.

어떤 시설에 몇 명이 가나

시설 유형채용 인원주요 업무
아동 야간연장 돌봄시설343명심야시간 안전귀가 확인·돌봄 보조
정신요양시설59명회의체 운영 준비·행정 보조
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40명학대 신고처리 행정 지원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20명입소자 케어 보조·행정
자립지원 전담기관17명자립준비청년 사례관리 지원
5대 시설 청년인턴 배치 현황 (총 479명) 아동 야간연장 343명 정신요양 59명 노인보호전문기관 40명 학대피해노인쉼터 20명 자립지원전담기관 17명

지원 자격과 급여

기본 연령 기준은 만 19~34세이지만, 지역 여건과 시설 특성에 따라 최대 39세 또는 45세까지 확대 적용됩니다. 채용된 청년은 채용일부터 2026년 12월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며, 월 급여는 215만원(세전)입니다. 단순 행정보조뿐 아니라 야간 돌봄시설에서는 22시·24시까지 운영시간 내 아동 안전귀가 확인 등 실제 돌봄 업무도 포함됩니다.

신청은 어디서 하나

시설 유형별로 채용 창구가 다릅니다.

시설 유형접수처
아동 야간연장·정신요양·노인보호·학대쉼터한국사회복지협의회 / 한국정신요양시설협회 홈페이지
자립지원전담기관아동권리보장원 '자립정보ON'
⏰ 모집 시작: 2026년 4월 27일
채용일~2026년 12월까지 / 시설별 마감일 상이 — 홈페이지 즉시 확인 필수

✅ 자가진단 — 나도 신청할 수 있나?

  • 만 19세~34세 (지역에 따라 39세·45세까지 확대)
  • 2026년 12월까지 8개월 근무 가능
  • 심야시간(아동 시설은 22~24시) 근무 가능
  • 사회복지·아동·노인 분야 진로에 관심
  •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자립정보ON 회원가입 완료
⚠️ 주의사항
① 이 사업은 정규직이 아닌 '청년인턴' 일경험사업입니다. 12월 종료 후 자동 연장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② 시설 유형별로 자격증 우대(사회복지사·보육교사 등)가 달라집니다.
③ 근무지가 거주지와 멀 경우 별도 교통비·숙소 지원은 시설별로 상이합니다.
④ 다른 정부 청년인턴 사업과 중복 참여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담당 기관 및 문의처

주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위탁운영: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자립지원전담기관 채용: 아동권리보장원 자립정보ON

💬 전문가 찬반 론평

🟢 찬성

"청년 일경험과 돌봄현장 인력난은 그동안 따로 풀던 과제였다. 한 사업으로 두 문제를 묶은 정책 설계는 행정적으로 진일보한 시도다."

— 사회정책 연구자

"심야 아동돌봄과 학대피해 노인쉼터처럼 일손 부족이 가장 심각한 곳에 인력을 우선 배치한 점은 합리적이다."

— 아동복지 현장 실무자

🔴 반대 / 우려

"8개월 단기 인턴이 떠난 후 시설은 다시 인력난에 직면한다. 근본 처우개선 없이 청년을 단기 메우개로 쓰는 구조는 한계가 있다."

— 노동정책 연구자

"민감한 학대·정신요양 영역에 충분한 사전교육 없이 청년을 투입할 경우 이용자 권리 보호에 위험이 생길 수 있다."

— 사회복지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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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확한 지원 여부와 마감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아동권리보장원 등 담당 기관에 확인하세요.
작성일 2026.04.28 · 오늘의 복지 뉴스 제1보